삶(아빠)의 생각
20240722 월
섬돌
2024. 7. 22. 11:05
좋은 하루!
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길지만은 않다.
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함께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도 결코 길지 않을 시간들일 게다.
오늘은 내가 곁에 있어서 행복할 수 있도록, 내가 함께여서 감사할 수 있도록 그저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