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40905 목
섬돌
2024. 9. 5. 10:52
좋은 하루!
상대방의 내면을 보지 못한 채 귀와 눈으로 받아 들여지는 짧은 찰나들이 가끔 나를 화나고 힘들게 할 때가 많다.
사랑은 묵묵히 바라보고 들어주며 내색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다.
오늘은 감정이 앞서서 상대방을 아프게하지 않고 내자신이 후회하지 않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래 본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