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41007 월

섬돌 2024. 10. 7. 11:04

좋은 하루!
누군가에게 글을 쓰고 싶다는 것은 아직 내 마음에 순수한 마음이 펄떡이고 있다는 생각을 한다. 
그리고 그리움이라는 고운 감정을 느끼는 순간 행복한 마음에 젖어 든다. 
오늘도 소중한 감정들을 꾹꾹 눌러담아 사랑을 나눌 수 있는 날이 되기를 바래본다. 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