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41017 목

섬돌 2024. 10. 17. 10:22

좋은 하루! 
거칠고 공격적인 언어는 상대방 뿐만 아니라 내 마음에도 상처를 준다.
그리고 한번 두번 거침없이 하다보면 습관처럼 일상이 되고 내 삶을 피폐하게 만들 수 있다.
오늘부터는 말도 글처럼 다듬어가며 상냥하고 이쁘게 바꿔 삶이 아름답게 물들어 갈 수 있기를 바란다.  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