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41031 목

섬돌 2024. 11. 11. 11:04

좋은 하루!  
일일이 가족들 속내까지 다 헤아릴 수는 없지만, 늘 마음 언저리에 안아주고 싶은 마음 하나 - 그래도 내색하지 않으려고 노력한다. 
사랑은 거청한 말과 과도한 행동보다 다정한 눈빛과 따스한 마음 안에서 감싸 주고 배려해  주는 것이라고 생각한다. 
오늘도 서로 많이 아끼고 사랑하며 행복하길 빈다. 섬돌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