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41120 수
섬돌
2024. 11. 25. 10:37
좋은 하루!
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로 가끔 가족들에게 언성을 높일 때가 있다.
아무리 가족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내 뜻대로 전달하고 싶다면, 좀 더 자신을 낮추고 따뜻한 자세로 다가서야겠다는 반성을 해본다.
오늘도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게 시작해야 함을 되새기며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