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41203 화

섬돌 2024. 12. 11. 14:40

좋은 하루! 
길고도 멀게만 느껴졌던 세월 - 돌이켜 보니 참 빠르고 덧없는 세월이었다. 
창문 밖 찬바람처럼 어느 날 저만큼 또 달려가 있겠지.
오늘은 그 시간과 조각들이 헛되지 않도록 열심히 바르게 살기를 소망해 본다. 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