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41204 수
섬돌
2024. 12. 11. 14:41
좋은 하루!
남의 허물을 헐뜯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.
나도 분명 매사에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위해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한다.
오늘도 건강하고 바른 삶 안에서 행복하길 소망한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