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41217 화
섬돌
2024. 12. 20. 08:47
좋은 하루!
도종환 시인의 -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-라는 시를 되뇌여 본다.
삶도 이와같이 매일 올 곧게 상처받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게다.
오늘은 흔들릴 망정 부러지지 않고 곧고 멋진 삶과 사랑을 품은 어른이 되어 가길 소망해 본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