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50103 금
섬돌
2025. 1. 17. 14:55
좋은 하루!
길고도 먼 여행길에 마음 따뜻하고 많이 웃어주고 늘 편안한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.
오늘도 소박한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있음을 알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사랑하며 함께 웃으며 걸어갈 수 있는 새해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