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50124 금
섬돌
2025. 2. 3. 10:04
좋은 하루!
매일 매일 맑고 아름답게 살아 보려는 작은 마음과 몸짓들이 모여 조금씩이나마 우리 삶이 바른쪽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다.
오늘도 옳고 바른 길에 성덕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닮아 가려는 내 몸짓에서 사랑이 넘치는 날이 되길 빈다.
설 연휴동안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렴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