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50220 목
섬돌
2025. 2. 24. 13:12
좋은하루!
장은 묵은 장 맛이 좋다고 하고, 친구는 옛 친구가 좋다고 한다.
이는 정이 두터워 지고 깊어지기 때문 일 게다.
오늘은 새 정도 좋지만 소원했던 친구는 없는지 둘 러보고, 마음 속 깊은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이들과 멋지고 행복한 삶을 가꿔가길 빈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