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50306 목
섬돌
2025. 3. 12. 10:49
좋은 하루!
많이 배우고 직책이 높은 것도 좋지만, 언제나 맑은 눈빛 선한 마음 하나 갖고 사는 삶이었으면 좋겠다.
귀하고 소중한 것은 늘 내 가까운 곁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랑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.
오늘은 내 눈빛 말 한마디에 누군가 상처받지 않고, 함께 미소지며 행복하길 소망한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