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50409 수

섬돌 2025. 4. 24. 14:26

좋은하루!
늦잠 자고 있는 친구를 불러 깨운 벚꽃들이 봄 햇살에 눈부시도록 빛나는 요즘이다.
겨우내 움추렸던 마음도 불러 깨우고, 따스한 봄 길을 걸어 봤으면 좋겠다.
오늘은 꽃향기 가득한 꽃 길에서 사랑 가득한 행복을  담아 가길 빈다. 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