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20250410 목
섬돌
2025. 4. 24. 14:27
좋은하루!
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는 것 같다.
가끔은 내가 하고 싶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에 자신을 맡겨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.
오늘은 걸림없는 물처럼 바람처럼 마음 닿는대로 평안과 행복을 찾아가길 빈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