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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12

섬돌 2017. 1. 6. 11:07

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, 
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,
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는 시인 타고르의 말처럼  우린 현재의  위치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반조해보며  하루를  열어가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? 

나도 잘 못하면서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