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6.12.09

섬돌 2017. 1. 6. 12:55

겨울비는 봄부터 쌓인 마음의  터럭을 씻어내고 자신을 돌아보는  나목처럼 우리의 나쁜 업을 씻어내었으면 좋겠네요.

오늘은 좀 춥지만 맑고 아름답게 . 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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