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자신에게 무언가 더 얹히고 덧 씌우려고 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.
하나씩 덜어내고 비워감으로써 더욱 풍성한 자신을 만나는 노력!
새해의 시작 동지인 오늘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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