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7.3.2

섬돌 2017. 3. 8. 09:47

상념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지는 않니?
가끔 빈 뜨락에 앉아 구름 한점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봐.
그 안에 웃고 있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었음 좋겠다. 날마다..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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