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7.07.11 화

섬돌 2017. 7. 11. 08:37

계속되는 장맛비 속에  뽀송한 너의 웃음이 짜증과 무더위를 날려보내는 청량제가 된단다.

많이 웃는 하루 행복을 나눠주는 하루 되길 바래.♡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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