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7.07.19 수

섬돌 2017. 7. 19. 08:58

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때 일수록 시원스런 너의 웃음과 다정한 말 한마디가 힘이된단다.

오늘은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보는 멋진 하루 만들어보면 어떨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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