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날 자신의 맑은 눈동자를 기억해라.
마음도 행동도 천진스럽지 않았었니?
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변해버리진 않았을지...
본래의 나를 잃지 않고 반듯이 살아가는 오늘이 되길 바래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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