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절친도 아니고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소원한 것은 아니다.
말이 많다고해서 다정한 것도아니며, 말이 없다고 해서 무심한 것도 아니다.
늘 겉보다 속이다. -사람이 선물이다-중에서
속 깊은 딸, 아들!
이 한 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.♡♡♡
'삶(아빠)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.08.02 수 (0) | 2017.08.02 |
---|---|
2017.08.01 화 (0) | 2017.08.01 |
2017.07.28 금 (0) | 2017.07.28 |
2017.07.27 목 (0) | 2017.07.27 |
2017.07.26 수 (0) | 2017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