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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6 수

섬돌 2017. 8. 16. 12:49

어제부터 내리는 비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 시원한 아침이다.

우리의 웃음이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단다.

내 향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많이 웃어주는 하루 되어보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