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7.11.01 수

섬돌 2017. 11. 2. 00:23

혹여 내 마음에 끝에 저울추를 달아 놓지는 않았는지....?

서로의 마음을 저울질하면 내가 아프고 상처받는단다.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안아 줄 수는 없는지....

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

'삶(아빠)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7.11.03 금  (0) 2017.11.03
2017.11.02 목  (0) 2017.11.02
2017.10.31화  (0) 2017.10.31
2017.10.30 월  (0) 2017.10.30
2017.10.27 금  (0) 2017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