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여 내 마음에 끝에 저울추를 달아 놓지는 않았는지....?
서로의 마음을 저울질하면 내가 아프고 상처받는단다.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안아 줄 수는 없는지....
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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