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힘들 때 누군가 곁을 내어주며 어깨를 토닥여 주는 이가 필요한가?
그런 사람이 내가 되어보면 어떨까?
내 마음 한켠에 작은 틈 하나 남겨두는 여유로운 삶이 되었음 좋겠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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