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7.11.24 금

섬돌 2017. 11. 24. 07:10

밤새내린 눈이 상고대를 이룬 아름다운 아침이다.

내 자신이 더 행복해 지기위해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사랑하고 나누며 공유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욕심없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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