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속에는 향기도 있지만 비수도 숨겨 있단다.
곱고 아름다운 말로 주변이 행복했으면 좋겠다. 오늘처럼 매섭고 추운 날 내 말로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많이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더불어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구나.
'삶(아빠)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.12.21 목 (0) | 2017.12.21 |
---|---|
2017.12.20 수 (0) | 2017.12.20 |
2017.12.18 월 (0) | 2017.12.19 |
2017.12.13 수 (0) | 2017.12.13 |
2017.12.12 화 (0) | 2017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