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, 그 실체를 바로보렴. 내가 붙잡고 있는 한마음 내려놓으면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않을까? 우리 마음이 바람에 출렁이지 않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고 평화롭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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