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8.02.08 목

섬돌 2018. 2. 8. 15:58

요즘처럼 혹한의 날씨에 따뜻함에 대한 고마움을 알듯,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닥쳤을 때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줄 알게 된단다.

내 곁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도 이와 같을거야. 모두모두 있을 때 잘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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