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집은 문지방이 높고 문천장은 낮았단다.
이는 머리를 숙여 겸손을 가르치고, 걸음걸이나 행동거지를 조심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닐까....
언행을 조심하고 겸손하게 함으로써 덕이 쌓여가는 하루되길 빈다
'삶(아빠)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.03.21 수 (0) | 2018.03.23 |
---|---|
2018.03.20 화 (0) | 2018.03.23 |
2018.03.15 목 (0) | 2018.03.23 |
2018.03.14 수 (0) | 2018.03.14 |
2018.03.12 월 (0) | 2018.03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