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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16 수

섬돌 2018. 5. 16. 12:44

어릴적 뛰어 놀던 뒷동산은 나이를 먹어서도 잊혀지지가 않는다.

그곳에는 나를 키워준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게다.

내 마음의 따뜻한 온정을 주위에 베풀어 보렴. 영원히 너를 기억할 수 있도록.....

오늘도 좋은 날!!!  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