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8.06.21 목

섬돌 2018. 6. 21. 08:38

가끔은 나도 부모님께 화도 내고 불평도 많았단다.

허나 그분들의 피와 살 그리고 사랑으로 지금의 내가 있음을 가끔 잊고 산다.

나로인해 가장 힘들고 아파했을 부모님을 위해 오늘은 고개숙여 기도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

착하고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는 나날이 되길 빈다. ㅋ

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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