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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8 수

섬돌 2018. 7. 18. 12:48

항상 불꽃처럼 일어나는 분별심때문에 마음을 많이 다친단다.

행과 불행, 선과 악, 좋고 나쁨, 많고 적음 등..... 그러나 그 실체는 아무것도 없는 내 마음이 만든 허상일테지.

마음을 고요히 하고 그 가운데 항상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