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심즉여심(吾心卽汝心) - '내마음이 곧 네마음' 이라는 천도교 교주 최제우가 인간은 근본이 같다는데서 나온 고사성어란다.
구름이 해를 가리듯 맑고 선한 본래의 마음을 가린 탁한 생각을 버려보렴. 오롯이 빛나는 태양이 있을거야.
그 태양은 하나겠지. 우리의 때 묻지 않은 마음처럼......
오늘도 그 마음자리 찾아 노력하는 하루 되길 빈다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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