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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1 목

섬돌 2018. 10. 11. 12:25

미움, 시기, 질투, 욕심 등 마음의 독소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지는 않니? 

넘치면 비워내는 연잎처럼 마음의 독소들을 비워내다보면  본래의  자유롭고 펑온한 마음을 갖지 않을까? 
오늘은 취함보다 내려놓음으로 보다 더 자신을 채울 수 있기를 발원한다. 아빠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