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은 하나- 귀는 둘! 말은 적게하고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라는 뜻이라네.. 자신을 비우고 상대를 이해하고 감싸려는 포용심으로부터 우리라는 울타리가 더욱 견고할 수 있을게다.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오늘이 되길 빈다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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