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90226 화

섬돌 2019. 2. 28. 14:13

내가 남의 흉을 보거나 험담하면 그들이 모여 나를 똑같이 대할 수 있단다.

언제나 한결같이 거울에 비추어 보듯 반듯하고 지혜롭게 생활한다면 언젠가는 주변이 모두 맑아지겠지.

우리의 삶은 옹달샘같아 내가 흙탕물을 내뿜지 않으면 샘물은 언제나 맑을거야.

오늘도 맑은 하루!!!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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