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꽃같은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내 웃는 모습과 고운 향기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?
어느 누구의 눈길이나 손길이 없이도 스스로 고귀할 수 있는 아름다운 들꽃처럼 오늘도 맑은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되길 빌게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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