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빗소리가 정겨운 주말의 아침 이구나.
나보다 잘살고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시기와 질투보다 그들에게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우린 기억하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.
그저 살아지는 삶이 아니라 부지런한 삶 속에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며, 가치있는 존재로써의 나를 찾는 주말이 되길 빈다. 아빠생각
'삶(아빠)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0611 화 (0) | 2019.06.19 |
---|---|
20190610 월 (0) | 2019.06.10 |
20190605 월 (0) | 2019.06.10 |
20190603 월 (0) | 2019.06.03 |
20190531 금 (0) | 2019.05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