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90621 금

섬돌 2019. 6. 21. 17:20

좋은 아침!
가끔 버럭 화를 내고 나면 내 마음하나 어쩌지 못하는 부끄러운 나를 보게된다.

한 줌도 않되는 내 욕심을 만족하지 못해 성질을 세우고 화를 부르곤한다.

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화내는 마음을 찾아 보는 하루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.

그 마음도 내 안에 있을테니까. 오늘도 고운 하루 되렴.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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