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로 말미암아 말을 만들어 내거나 전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조심하며 살아 가는 삶이었으면 좋겠다.
바램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며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이 되길 빈다.
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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