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주말의 아침!
자신의 잘못과 허물에 관대하듯 남에게도 똑같이 용서하는 마음을 내었으면 좋겠다.
내가 완벽할 수 없다면 남도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하고, 서로가 사소한 일로 척지거나 싸우지 말고 다독이며 함께 하기를 바란다.
우리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...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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