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90917 화

섬돌 2019. 9. 17. 08:31

좋은 아침!
석가모니나 예수 그리고 마호메트 같은 분들을 우리는 성자라고 한다.

이들은 24시간 깨어 있기 때문이지. 우리의 마음은 24시간 중 몇시간 맑고 바르고 진실되게 깨어 있을까?

어쩌면 단 몇분 몇시간 화내고 성내고 어리석음 때문에 자신의 깨끗한 본성을 흐리게 하고 있는 것일게다.

조금씩 자꾸 노력하다보면 깨어있는 시간 고요한 시간이 길어지겠지.

오늘도 고요한 가운데 편안한 하루 만들길 바란다.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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