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90924 화

섬돌 2019. 9. 25. 09:51

좋은 아침!
불경에 '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세상이 멸망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.'고 한다.

최근 주변에 어르신들을 보면 친구가 없어 외롭고 초라하게 늙어가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.

하루라도 젊은 날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빈다.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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