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191023 수

섬돌 2019. 10. 24. 16:47

좋은 아침!
100M 육상선수도, 42.195kM를 달리는 마라토너도 최선을 다하고 난 뒤에는 쉬어야만 한다.

레일을 달리는 열차도 하늘을 나는 항공기도 쉬지않고 달리면 고장이 난단다.

우리들 인생도 이처럼 열심히 산다는 이유로 자신을 혹사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.

가끔은 더 나은 성적을 위해, 또는 다시 달리기 위해 쉬어가는 여유를 갖어 보럼.

혜민스님의 말처럼 비로소 멈춰서 봐야 보이는 것도 있단다.

자신을 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오늘도 여여로운 하루 만들어 가길 빈다.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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