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아침!
삶이 아이러니컬하지만, 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사람만이 그 아픔을 담고 살아간다.
그러나 그 아픔을 늘 담고 있다면 누구의 마음이 가장 아플까? 그 치유의 방법은 내 안에 있을게다.
용서와 사랑 속에 내 마음의 풍요를 만끽할 수 있는 나날이 되길 빈다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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