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아침!
왠만하면 참고, 왠만하면 지고 살아 오려고 노력했다..가끔은 울컥대기도 했지만..
양보와 배려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혜 아닐까?
다만, 그 결정에 있어서 내가 책임지고 해 낼 수 있어야 할게다. 혼자가 아닌 다같이 행복한 삶이어서 살 맛나는 그런 세상의 아침이길 빈다. 아빠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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