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(아빠)의 생각

20200205 수

섬돌 2020. 2. 11. 12:45

좋은 아침!
어제저녁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한잔 했다.우린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우정과 사랑을 마셨다.

옥신각신 언성도 높았지만 그 또한 애정이 있기 때문일게다. 각 세우지 않고, 곁을 내어주고 들어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다  .
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빈다. 아빠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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